180평형 하남 멀티 테라스하우스 다가구주택
  • Type
    상가사례
  • Classification
    모던주택
  • Size
    70평대이상
  • Location
    수도권/경기
CO·ONE’s Solution
#다가구주택 #테라스하우스 #상가주택

익숙한 동네에서 새로운 존재감을 뿜어내는 주택의 모습. 주인세대의 중정이과 테라스 등으로 입체감이 돋보인다.

4층부터 시작되는 건축주 세대는 현관을 통해 들어가면 가운데 중정을 중심으로 좌로는 공용공간인 주방과 거실이, 우로는 각 방과 드레스룸, 욕실 등을 구성해 기존 다가구주택의 평범했던 건축설계 구조를 과감하게 탈피했다. 방문하는 이들 모두가 다른 것보다도 공간의 짜임새에 놀란다고. 주방과 거실에는 채광이 최대한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CO·ONE’s Solution
CO·ONE’s Solution
  • 위치

    하남 덕풍동

  • 욕실 및 주방

    국내 및 수입타일, 포세린타일

  • 대지면적

    324m2 (98.01평)

  • 1층면적

    92.62㎡ (28.02평)

  • 건축규모

    지상 4층 + 다락

  • 2층면적

    143.66㎡ (43.46평)

  • 건축면적

    175.00m2 (52.94평)

  • 3층면적

    133.96㎡ (40.52평)

  • 연면적

    493.12m2 (149.17평)+30평(다락방)

  • 4층면적

    123.06㎡ (37.23평)

  • 건폐율

    54.27%

  • 다락방

    108.03㎡ (32.8평)

  • 용적률

    152.52%

  • 필로티 주차장

    82.38㎡ (24.96평)

  • 외부마감재

    라임스톤, 탄화목 사이딩(테라스)

  • 주차

    6대

  • 창호재

    ≫ LX 하우시스 창호 43㎜ PVC 3중유리(에너지등급 1등급)

  • 내부마감재

    벽·천장 - 실크 벽지 / 바닥 – 노바 강마루, 포세린 타일

Exterior
주택 외관은 건축물 자체만으로도 동네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웅장한 컬러감의 라임스톤을 선택해 마감했다. 매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무늬가 있는 질감이 존재감을 더한다.
Interior
각 실과 드레스룸, 파우더룸과 욕실 전반에는 화이트와 청색계열의 포인트 컬러를 가구와 벽지에 적용했다. 편안하고 푸르른 색감을 지닌 공간에서 신선함과 청량감이 돋보인다. 그리고 현관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포치 공간은 폴딩도어를 두어 공간 분리와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한편, 모든 가구류는 코원하우스 자체 노블핏 가구로 제작해 각실과 주방 공간의 세밀한 부분까지 수납공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에 힘을 썼다. 5층 다락방은 진입용 중문을 따로 두어 별개의 공간처럼 분리되도록 했다.
현관
주방
아이보리와 블루 톤을 사용한 건축주 세대의 주방. 짜임새 있는 구성의 주방가구가 인상적이다.
파우더룸
안방에서 바로 이어지는 드레스룸과 욕실. 세면 공간을 드레스룸 한 면으로 빼서 파우더룸의 역할을 겸하게 했다.
안방 및 드레스룸
_부부가 사용하는 안방. 블루 컬러의 장식장은 침대를 위한 가벽 역할을 할 수 있게 배치했다.
거실
현관을 기준으로 좌측으로 바로 이어지는 공간이다. 주방과 거실을 연계해서 공간을 더욱 넓게 만들었다. 그리고 거실공간과 테라스공간을 이어주는 폴딩도어를 통해서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가능하게 할 수 있었다.
복도 및 테라스
현관 기준 좌우로 분리되는 공간이다. 좌로는 주방과 거실로 이어지는 공용공간 그리고 우리는 방으로 이어지는 공간들이다. 시원스럽게 뻗어진 복도가 편리한 동선을 만들어준다.
욕실
욕실은 두개의 유리 도어와 가벽을 통해 변기와 샤워부스를 구분했다. 세면대가 있는 공간은 자연스럽게 전실의 역할을 맡는다.
아이방
자녀방은 은은한 파스텔 톤으로 색감을 주고 햇살을 받는 윈도우 시트를 구성했다. 하부 서랍장으로 수납의 편리함도 더했다.
다락방 및 상가
4층 주인세대에서 이어지는 다락공간이다. 양쪽으로 널찍하게 펼쳐진 다락 공간이다. 다양한 창을 통해 채광을 확보해 활용도 높은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