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을 준비하는 건축주의 주택으로 자녀들의 분가 전 노년을 준비하며 아파트를 벗어나 전원생활을 위해 건축 설계의뢰를 하였다.| 화분 키우기와 작은 식물들을 집안에 두고 싶어하는 사모님의 요구로 주방앞 작은 발코니를 형성하여 겨울에도 식물들이 자라날수 있도록 하였고 넓은 1층에 비해 2층은 시간이 지나면서 게스트들을 위한 계획을 하였다. 외관은 건축주의 요구로 일본식 스타일을 계획하였으며 단지 끝자리에 위치한 건축물의 좌우측면에 포인트를 주었다.
[평면도]| ■ 위치 : 전라남도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 ■ 1층면적 : 129.02m²(39.03평) ■ 2층면적 : 67.75m²(20.49평) ■ 전체면적 : 196.77m²(59.52평) ■ 구조 및 규모 : 경량목구조 / 지상2층
